더그 포드 주총리는 COVID-19 추가 확산예방을 위하여
11월 23일 월요일부터 토론토와 필 지역은 다시 락다운에
돌입 할것을 발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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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가족 이외에 실내 모임은 제한됩니다.
*야외 모임은 10 명으로 제한됩니다.
*식당은 테이크 아웃, 드라이브 스루 및 배달로만 제한됩니다.
*종교 예배와 결혼식은 실내 10 명 또는 야외 10 명으로 제한됩니다.
*체육관은 문을 닫습니다.
*필수가 아닌 소매 및 쇼핑몰은
CURBSIDE 픽업 또는 배송으로만 제한됩니다.
*약국, 병원과 치과, 식료품점, 필수 서비스는 계속 오픈됩니다.
*미용실과 같은 퍼스널 케어 서비스는 폐쇄됩니다.
*학교, 방과 후 프로그램, 차일드케어는 계속해서 개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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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, 필 지역이 외에 해밀턴, 핼튼, 욕 지역은
모두 레드 존으로 유지됩니다.